치명적인 은총

포스트 애거서 크리스티로 불리는 루이즈 페니의 "무엇이든 모르는게 있을 때는 물어보게. 자신이 모르는 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해."그녀는데뷔작 로 영국 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캐나다 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영미 추리소설 서점협회 신인상, 앤서니 신인상, 배리 신인상등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그녀는 스틸 라이프를 시작으로 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라고 불리는 10편의 소설을 집필했다.은 그녀의 두번째 작품으로 불행히도 나는 그녀의 첫번째 작품 를 읽지 못하고 이 책부터 시작하게 되었다.아르망 가마슈 경감 시리즈가 책이 두꺼운 편이라이북으로 구매하려고 했는데 어째서인지 는 종이책으로만 있고 아직 이북이 출간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2권인 을 시작했는데 1권을 읽지 않아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카테고리 없음 2024. 2. 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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